쉐어하우스!
업뎃 되자마자 구입해서 지금까지도 잘~ 입고있는
멋스러운 코트인데요:)
저는 블랙칼라로 겟! 했지용ㅎㅎ
어둠의 자식이라....모든 아우터는 블랙으로ㅎㅎ
요즘 핸드메이드가 유행이라면 유행인데
딱 처음 접한 옷이 바로 쉐어하우스에요~
소매에 부착된 핸드메이드 택이 뭔가 마음에 들었지요!!
뿐 만아니라,
제가 완~전 사랑하는 오버핏!
블랙코트라고는 트렌치형식으로 된 여성여성한 코트밖에 없어서
큼지막한, 남친코트 느낌나는 코트를 찾고있었는데
쉐어하우스로 결정했지요:) 후회없는 선택!!
일단 핏이!! 오버핏인데, 멋스러워요~
저는 한 동안 어깨에 걸치고 다녔는데
읭~ 백화점 주인인줄...
그만큼 고급스러운 코트랍니당!!
안에 올 블랙으로 코디해서 입어도 전 혀
답답해 보이지않고, 오히려 멋스럽지요^ ^
그리고 요즘 장난아니게 추운데
안에 이것저것 다 챙겨입고 쉐어하우스입어주면
핏이 망가지지도 않고 완전 짱 좋아요ㅠ3ㅠ
인아모델이 입을 칼라도 사고싶지만...ㅎ
아참, 가격대비 원단도 훌륭해요!!
울90%로 따땃한 것이ㅎㅎㅎ
대표님이 이제 너도 울코트 입을 나이라며...^^
무튼! 10월달 쯤? 재빠른 월동준비로 미리미리 구비해 놓은
쉐어하우스~
퀄리티도 좋아서 몇 년을 입어도 망가지거나 그럴 일은
없을 것 같아서 또 한번 강추해드려용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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