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덩이를 덮는 길이감으로
키가 작으신 플모님들도 부담없이 착용가능한
핸드메이드 가디건, 치인트!!!
이름도 어쩜.....ㅎㅎ
요즘 완전 빠져있는 드라마인데,
요 가디건에도 빠지고있는 중이에요 ㅋ,ㅋ
저는 롱가디건 밖에 없었거든요ㅠ.ㅠ
토네이도 같은!? 아직도 잘 입는 가디건이지만
엉덩이만 덮는 길이감의 가디건도 필요하다고 느꼈었거든요~
더 편하게, 여러모로 잘 입을 수 있을거라고 생각했는데
치인트가 딱 업뎃되자마자 신나게 촬영했어요><
짜임이 커서 고급스럽고,
소매에 있는 핸드메이드 덕분에 포인트도 되더라구요~
핏은 뭐...말할 것도 없죠ㅠ_ㅠ
플모는 핏 안 예쁘면 업뎃자체를 안하잖아요ㅋㅋㅋㅋㅋㅋㅋ
여리여리~한 핏으로
원피스에 함께해도 예쁘고 그냥 무지티와 스키니만 쓱-입고
치인트 걸쳐줘도 멋이 좔~좔~ 납니다용!!!
소라칼라에는 프라이머-블랙칼라와 플모-레옹 블랙을 코디했어요~
소라색하면 밝고 여름느낌이 나는 푸른 빛으로 생각하시겠지만
치인트의 소라색은 딥한 칼라감으로
겨울에 입기 딱 좋아요!!! 그리고 소라는 뭔가 화이트톤의 코디만
예쁠 것 같았는데 요건 올블랙에 입어줘도 오히려 포인트가 되서 더 예쁘더라구요^ ^
차콜은 워낙 기본칼라라서 코디하기가 참 쉽지요!
밝은 칼라의 이너와 매치하면 얼굴이 확 살아보여요><
참, 저는 164cm에 49kg로 사진과 같은 핏이 나왔으니
플모님들도 참고해주세용~
지금부터 봄까지 예쁘고 여성스럽게, 그리고 편하게 쓱-
걸쳐입기 좋은 치인트랍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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