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넨티는 플모님들도 많이 봐오셨을거라 생각해요!
하지만 워싱린넨티는 흔하지않은 소재로 특별함을 주어
심플한 코디만으로도 멋스러운 느낌을 줄 수 있더라구요^ ^
워싱된 원단은 쨍한 칼라가 나오는게 아니라
살짝 물 빠진 듯 한 느낌으로 빈티지한 색감을 주는데
요게 또 고급스러움에 한 몫을 해준답니다-
또한, 입으면 입을수록 부드러워지는 소재로
까끌한 린넨이 아니기때문에 부담없이 착용하실 수 있을거에요!
아이, 핑크, 네이비 그리고 브라운까지 4칼라 모두 매력있는 칼라지요T.T
평소 브라운칼라의 티셔츠는 많이 접할 기회가 없었는데
달고나 덕분에 한 번 입어보게 되었어요!
무채색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요 브라운을 추천해드리고 싶어요^ ^
블랙팬츠나 화이트팬츠 구분없이 코디가 쉽기도 하고
어두운 칼라의 상의를 즐겨입는데, 또 그레이나 블랙은 흔해
색다른 칼라를 찾고계셨다면 바로 이 칼라입니다!
핑크칼라는 아까 말씀드렸다시피 워싱린넨이라 쨍하지 않은,
살짝 인디핑크 느낌도 나면서 톤 다운 된 칼라라
피부가 하얗지않아도, 모든 분들에게 잘 어울릴 거에요-
평소 핑크칼라를 입어보고싶었는데, 피부색때문에 안 어울릴까봐
걱정하셨던 분들이라면 이번에 달고나로 한 번 접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네이비칼라 또한, 파란 빛이 도는 네이비가 아니라
다크한 네이비로 훨씬 고급스러움이 묻어나요.
요건 이제 블랙, 화이트처럼 베이직한 칼라로 많은 분들이 찾으시는 칼라이니,
시원한 느낌으로 착용 원하시는 분들께는 요런 칼라가 딱! 이지요^ ^
아참! 넥라인도 깊게 파여있지않아 부담없이 착용가능하시구요,
소매단이나 전체적인 핏이 너무 루즈하지않기 때문에
체형이 아담한 분들도 멋스럽게 연출이 가능하답니다!
-코디한 제품-
브라운: 155센치(슬림부츠컷), 델리햇
네이비: 돈키호테(블랙)
핑크: 업뎃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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