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 폭주로 인해서 그런지 9일만에 받아봤네요.
야상이라는 점을 감안해서 그닥 따뜻하진 않을꺼다 생각했는데 역시나였네요;;;
핏도 괜찮고 어디에나 매치해서 입을 수 있는 옷이고 통이 좀 있어서 두꺼운 옷을 입고 입으면 될 듯 하지만
제가 추위를 심하게 타는 스타일이라 어떨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실밥도 좀 있었지만 그건 처리하는데 1분도 안걸리니 패스... 털은 빳빳하지 않고 부드러워요. 어떤 분은 털에서 빛나서 그닥이라고 했는데 털이 무택? 이였으면 진짜 싸보였을꺼에요. 배송이 너무 늦어 별 하나 뺐어요.
소중한 후기 감사합니다:)
유니크한 신상들 준비중이니
자주 놀러와주세요!^^
쌩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