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청을 기대했는데 약간 워싱? 들어간 중청이네여....흐귷,규
키 168의 뚱뚱을 자랑하는 저는 욕심내서 M을 시켰는데 조용히 L시킬걸 그랬어여...나댔네요 하하하핳^^
덕분에 짧아요...내 두꺼운 발목을 자랑 할 수 있어 기쁩니다!!!!!!!!!!!!!!!
이 바지를 입기 전날에는 굶어야겠어요
철저한 준비성이 있어야 입을 수 있는 바지! 준비성을 기르게 해 줘서 고마워요!!!!!!!!
그리고 골반이 넓어보여요....물론 제 골반이 태평양보다도 넓지만..더 ....부각시켜요.......
이렇게 또 웁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 눙물크리
곱게접어 옷장에 넣어놨어요 언젠간 꺼내겠죠?
소중한 후기 감사합니다:)
유니크한 신상들 준비중이니
자주 놀러와주세요!^^
쌩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