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코 네이비 주문했어요 넘넘 맘에들어요!
제키는 165, 몸무게 46이구요, 탑 사이즈는 항상 s나 가끔가다 xs입는데요~
제가 하체보다 상체에 살이몰려있는 편이라 탑은 항상 벙벙한거 입는거 좋아하는데요, 피코 진짜 완벽한것같아요!
요게 라인이 벙벙한 느낌이면서도 몸에는 적당하게 핏되서 후덕해보이지는 않아요!
그리고 피코를 아이달리기 같은 좀 환한 하이웨이스트스키니에 넣어서 입어주시면 여리여리해보이고 스키니해보이고 너무 좋아요!
피코랑 아이달리기 입구나갔다가 친구들한테 모델같아보인다구 극찬 받았답니당!ㅎㅎ
제가 요번에 플모에서 옷 여러개 구매하면서 느낀건데요, 플모에서 구매하는 좀 벙벙한 느낌의 티셔츠들은 그냥 입는것보다는
바지나 치마에 꼭 넣어주시고 입으시면 훨씬 더 예뻐보이고 그 매력이 살아나는것같아요. 그냥 입으면 좀 몸도 벙벙해보인다고 해야하나? 그렇거든요.
피코 13000원인데도 가격대비 정말 좋구 일단 두께나 재질이 너무좋아요! 두께가 만몇천원 주고 사는 티셔츠의 두께가아니에요!
늦가을부터 한겨울까지도 입을수 있을것같은 그런 빳빳하고 딴딴하고 쫀쫀한 재질에 두께구요, 요 피코에 스커트나 스키니 걸쳐주시구
뉴발란스나 통굽워커 신은다음에 겨울엔 야상이나 무스탕 혹은 코트로 코디해주시면 피코의 스트라이프 매력이 확 살아날듯!
사이즈는 FREE라 모두에게 적당한 핏의 사이즈인것같아요~
무난하고 흔한 단가라 스타일인데도 피코만의 매력이 있는것같아요^^
피코 넘넘 추천해요~♥
정성스러운 사진후기 감사합니다♥
받아보신 상품 만족하셔서 너무 기뻐요^ ^
앞으로도 이쁘고 질 좋은 상품들만
까다롭게 초이스하여 보여드리겠습니다^ ^
적립금 넣어드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