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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희님~
담당자분과 통화하셨죠:)
불편을 드린 점 정말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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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하나도 아깝네요 마이너스는 없나요?
플모 왜 일을 이딴식으로 합니까?
전화주신다고 해놓곤 지금이 몇일짼데 아직도 전화안줍니까
제 지인이 이옷을 구매해서 저도 산건데 제옷은 왜 걸레가 왔죠?
플모가 언제부터 중고옷가게가 됐나요? 몰랐네요
저희 엄마도 딱보더니 중고냐고.. 새로산거 맞냐, 얼마냐, 물으시더라구요 사진상이라 심하게 안나왔지 그정도에요
옷을 구매했는데 걸레가 오면 판매자같으면 양해할수있나요 ?
당연히 깨끗한옷입고 싶죠 중고가 이보다 깨끗할 듯 싶네요 뭐 구김은 택배로 받는 거니 이해하려 했어요
근데 어제 모사이트에서 옷을 주문한게 왔는데 접은 부분만 구김이 생겼지 사진처럼 막 이렇게 구겨져 오진 않던데요?
모사이트에서 산 트렌치코트도 이거랑 똑같은 소재인데도 말이죠?!
판매자가 초크자국이라고 한 곳곳에 묻어있는 하얀어룩은 왜 저만 있나요?
제 지인꺼는 바로 입고 나갈수있을 정도로 깨끗한던데요?
그리고 초크자국이 왜 그은자국이 아닌 손으로 낸 하얀얼룩처럼 나있나요?...납득이 안가서요
한두곳도 아니고 등쪽,카라쪽,밑단쪽 등등
초크자국을 내는 이유는 원단에 뭘 정확하게 달기위해 표시하는 거 아닙니까?
또 먼지도 엄청 묻어오고 혹시 옷 떼오는 곳이 엄청 지저분한 곳인가요?
교환요청한다고 사진여러장 찍어올렸더니 이정도는 아무것도 아니라는 듯 교환해줄테니 배송비를 제쪽에서 지불하라네요
어이없어서 소비자입장에서 당연한 권리아닌가요? 그럼 구김이나 먼지, 하얀얼룩이 묻어 올수있으니 양해부탁드린다고 써놓지 그랬어요 그럼 구매안했죠
아쉬운 소비자가 움직여야지 판매자는 나몰라라 하네요
결국 기다리다 지쳐 드라이클리닝했어요 전에 샀던 코트도 그러더니 그때는 실수인가보다 하고 넘겼는데..플모옷은 사자마자 드라이클리닝이 필수인가봐요
아 답답하고 어이없어서 같이 시킨 옷도 불량이 와서 교환하려고 했더니 또 일주일이 걸릴지도 모른다는 말에 걍 반품하네요
이거 적립금으로 넣어주지 말고 플라이모델 잘못이니 현금으로 넣어줬으면 좋겠는데 말이죠
그럼 다신 여기 이용하지 않아도 되잖아요 솔직히 여기옷 같은 옷인대도 싼편 아닌데 이때까지 구매해온 신뢰감 때문에 몇천원더 주고 여기서 샀거든요
이제 그럴 필요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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