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모님들!!
귀여우면서도 여성스러운 뷔스티에 프레즐 후기 올려드리러 왔어요~~~
작은 도트가 콕콕콕 프린팅되어 있는 뷔스티에!
플라워패턴이나, 무지는 많이 봐왔었는데 도트뷔스티에는
처음 접하는거라 뭔가 새롭고 도전해보고싶은 마음이 생겼지요^ ^
가슴선 아래부터는 잔잔한 플레어라인으로 뱃살처럼
보기싫은 살들을 가려주어 체형커버가 되더라구요ㅎㅎ
디자인도 예쁜데, 군살까지 숨겨주는 똑똑한 프레즐이랍니다:)
와인칼라는 칼라가 칼라인 만큼 네이비보다 튀는 느낌이었어요!
그래서 올블랙코디에 프레즐 와인칼라를 입으면 딱 포인트되는 것 같더라구용><
네이비칼라는 코디하기에 쉽고, 조화가 잘 되는!!
그래서 저는 네이비칼라를 입어봤어요~
작은 도트라 부담스럽지도 않고, 유치해보이지도 않고
상콤상콤한 여자느낌 낼 수 있답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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