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어디가서 후기도 이런 불평글도 써본적없는데 너무 어이가없고 답답해서 글 올려요
체크패턴이 한쪽이 아래로 내려가있는 옷이 왔어요 누가봐도 체크패턴이 옷인데 한쪽이 내려가있으면 옷의 문제아닌가요?
옷이 체크패턴이라 어쩔수없다~ 이럴수있다만 반복ㅋㅋㅋㅋㅋ 이건 옷 만들어질때 문젠데 책임은 고!객!탓!
제가 문젠가 싶어서 주변 지인들 물어봤는데 주변 지인들은 무조건 불량아니냐고하던데 플라이모델측은 이건 불량이아니라고만 반복 ㅋㅋ
제가 답답해서 상품이미지까지 그려서 설명하는데 전화상담원 "아 고객님 상품이미지까지 올려주셨네요?"하면서 비웃음 (고객이랑 전화하면서 비웃는건 뭔 경우인가요?)
교환처리하기엔 배송보내고 다시받고하는 시간이 아까워서 새로 옷주문했는데 이번엔 옷 뒷 밑단 박음질 튿어짐
근데 그건 제가 한번입고 나간상태에서 확인했기에 따로 연락안드렸네요
옷이 작아서 터진것도 아니고 밑쪽 박음질이 터져있던데 이것도 제가 전화드렸으면 불량아니라고하겠죠?ㅋ 어쩔수없는거라구요!
입장바꿔서 본인이 불량인 옷 두번이나 받으면 기분좋으시겠나싶네요?
옷이야 당연히 불량이 있을수도있죠, 반품비 2000원? 하나도 안아까워요 근데 처리과정이 너무 어이가없어서 이제 믿고 거르려고합니다.
제 옷이 불량이 아니라고했으니 제가 교환한옷은 누가 구매하시면 받으실수도 있겠네요?
랜덤으로 받으실분 누군지 모르겠지만 잘 생각해보시고 구매하세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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