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제가 사진올리려고 했는데ㅠㅜ 사진을 못찍었네요ㅠㅠ
음..일단 제가 배송은 한 이틀정도 걸렸구요
처음에 제 동생이 열어봐서 냄새는 잘 모르게써요ㅠㅠㅠ
제 동생말로는 시큼한 냄새가 심해서 밖에 뒀다는데 아마
다른 구매자분들처럼 옷에서 냄새가 좀 심했나봐요ㅠㅠㅠ
그래도 하루정도 널어놓으니까 그 다음날에 향수 살짝 뿌리니까
냄새 걱정은 안해도됐어요ㅋㅋㅋㅋㅋㅋㅋ
털은 탈부착이 아니라서 가을엔 못입어서 아쉬워요ㅠㅠㅠ
그래도 따뜻하고 이쁘니깐여흐흫흐ㅋㅋㅋ무한편애중ㅋㅋㅋ
허리라인도 잡아줘도 더 여성스럽게 입을 수 있을것같아요
처음에 주머니 부분이 허술해서 손시렵겠다 라고 생각했는데
얇은데도 의외로 따뜻해요ㅋㅋㅋㅋㅋㅋ
털도 별로 싼티안나고 부들부들해요ㅋㅋㅋ그런데 안타까운게
그 여밈아 그러니까 지퍼??? 네 여튼 그게 되게 까슬까슬아파요ㅠㅠ
그리고 지퍼부분이 잘 안 맞물려서 처음엔 되게 고생했는데
그래도 지금은 적응했구옄ㅋㅋㅋㅋ목부분 따가워서 목도리 하고다녀요ㅜㅋㅋ
여튼 대체적으로 만족스러웠던 후기였습니다^_^
소중한 후기 감사합니다^^
유니크한 신상들 준비중이니
자주 놀러와주세요!^^
쌩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