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은 이 제품 나오고 나서 계속 사고싶었어요ㅠ
다만 가격이 쫌 센듯한 느낌이 없지 않아서 보류해두던중..
세뱃돈 받고 질렀답니다!^_^오빠가 유니크하다고 해줬어요
아직 입어보지는 않았다만...금색 실 정말 섞여있구요
한 200년 전 장인이 한땀한땀 수놓은 것 같아요 그래서 고급스러워 보인달까?
얇다는 분들 계시던데 음..안에 기모가 없는건 사실이에요
근데 저 자수 자체가 되게 두꺼운 실?..뭐그런 느낌이 나서 많이 얇진 않을것같아요ㅎㅎ
또! 소매랑 허리부분이 잘 늘어나는 재질이라는 말도 있던데 네..신축성 아주 좋아보이네요..
조심조심입어야겠어요 어쨌든 '아방한'디자인 너무 마음에 들구요 비싸지만 오래입을것같아요
감사합니다~ㅎ3ㅎ
소중한 후기 감사합니다^^
유니크한 신상들 준비중이니
자주 놀러와주세요!^^
쌩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