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찍어서 올리고 싶지만 다른 언니들이 많이 올렸기에 전 생략할게요
예전부터 사고 싶었는데 결국 이제야 샀네요
제가 생각했던 색보다는 좀 더 청록색? 적인 느낌이 강했어요
전 네이비정도로 생각했거든요
옷 정말 이쁜데
통통?해서 하이웨스트를 추구하지 않고
저의 엉덩이를 가릴 거적데기?같은 옷을 추구하는 저에겐
조금 짧더군요 ㅠㅠ
162 인데 제가 안습인게 허리까지 길어서
이 아이는 저의 엉덩이를 가려주지 못했어요
제가 이 옷을 입고 나름 새옷이라고 펄쩍펄쩍 뛰면서 신나하고 있는데
언니가 지나가다 한마디 하더군요
"와... 이쁜 애가 입었으면 정말 이뻤을 텐데..."
음.
그래요.
이 옷은요.
날씬하고 이쁜 언니들에게 추천하고 싶어요.
팔뚝살 많은 제가 입으니 더 덩치 있어 보였답니다.
맞아요. 전 살이 없는 부위가 없어요.
어쨌든 옷은 이뻐요. 색도 이쁘고.
아하하하하핳.
살 빼서 하이웨스트랑 매치해서 입었으면 좋겠네요
어쨌든 이쁜 옷 감사해요
그럼 뿅.
소중한 후기 감사합니다^^
유니크한 신상들 준비중이니
자주 놀러와주세요!^^
쌩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