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전.... 받아보구 쪼끔 놀랐어요... 생각보다 작게 나와서;
작다는 뜻은 아니구 쫌더 품도 막 크고 진짜 벙벙한느낌 그 있자나요... 그러길 바랬거든요ㅠㅠㅠㅠ
그래도 막상 입어보니가 이쁘긴한데.....ㅋㅋㅋ
의도와는 다른 느낌을 샀다고 해야하나......
아무튼 괜춘아요ㅋㅋㅋ 제키는 165인데... 엉덩이가 가려지는 정도의 길이에요.
개인적으론 무릎에서 쫌 먼듯... 아.. 그리고 처음에 딱 받았을때 '헐... 이게 설마 이번겨울을 버틸 잠바???'
라고 생각 했어요... 생각보다 얇고 가볍더라구요 근데 입구서 학교 함 갔다왔는데
그렇게 춥지도 않았어요.. 속에 나시를 합쳐 3겹을 입긴했지만...;;ㅋㅋㅋㅋ
오늘 싸락눈이 내렸으니까.. 아마 영하 1~2도는 됐을 거예요,,,
어쨌든 바람을 하나도 안들어 오게 하는건 사실입니다ㅋㅋ
아, 그리고 털이 살짝 빈약한듯해요ㅋㅋㅋㅋ '이정도는 뭐~' 의 느낌이랄까....ㅋㅋㅋㅋ
그래도 결론은 굿아템!
소중한 후기 감사합니다:)
유니크한 겨울신상들 준비중이니
자주 놀러와주세요!^^
쌩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