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사고싶던 사랑해파리를 구매했습니다 ㅎㅎㅎ
작년부터 살까말까 고민하다가 이제야 샀네요
처음에 왔을때는 새신발 특유의 냄새라고 해야하나?? 그런게 많이 났었는데
며칠 놔두니까 없어지네욤
보통 운동화 235신는데 240시키니까 그렇게 딱맞는것도 아니고
적당하게 사이즈 잘 맞는거 같아요~
그리고 뗐다 붙였다 하는거.. 찍찍이? 라서 신고벗기도 되게 편하구요
진짜 발 작아보임!!! 아빠가 보시고 발이 저렇게 작나?? 하시더라구요 ㅋㅋ
사랑해파리는 그냥 볼때보다 신었을때가 훨씬 더 예쁜거같아요
근데...ㅜㅜ 제가 키가 165라서 10센치를 신었더니...키가 너무 커져서
동생이 거인같다고 했어요 ㅎㅎㅎㅎ..............
아무튼 신발은 진짜 예쁨 ㅎㅎ 앞으로 자주 신을거 같아요
소중한 후기 감사합니다:)
유니크한 신상들 준비중이니
자주 놀러와주세요!^^
쌩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