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우선 플모에게 실망이에요.
10만원 이상 결제했는데 박스 안을 열어보니 볼펜 달랑하나만 있고
교환/환불 종이같은것도 없고..
아무리 정신이 없어서 바빳다지만 다시 한번 확인하고 보내줘야 되는거 아닌가요?
옷은 다 예뻐서 항상 믿고 구매하는 고객 입장으로서 이건 아닌거같아요.
그래도 후기는 남길게요
162에 41키로에요
완전 새하얍니다.
그래서 조심히 입어야될 거 같고요.
골지같은? 그런 느낌이에요.
일반 레깅스보다 안늘어난다는 보장은 없으니깐
아직 제대로 입어본게 아니기 때문에 피팅만했을땐 괜찮았어요.
근데 우선 기분이 좀 나빠요
레깅스는 이쁘네요.
상당히 조심히 아껴입을려고요~
바지랑 레깅스 주문해주신 결제와 저희가 만들어준 개인결제창에 따로 결제가 되다보니 배송할때는 76000원만 보고 배송이 된것 같아요..ㅠㅠ
다음부터는 사은품 많이 챙겨드리도록 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