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에 주문했는데 광복절이 껴있어서 그런지 목요일에 받았어요 ㅜㅜ
기본으로 아무때나 입을수 있는 나시가 필요해서 주문했는데 .. 사길 잘한거 같아요.
주머니가 달려있어서 심심하지도 않고 길이도 너무 길지도 않고 짧지도 않고
바지속에 넣어입어도 빼서 입어도 딱 적당한길이예요.
그리고 재질은 까끌까끌한 느낌이예요. 저는 하늘하늘한 느낌일줄 알았는데..
여름에 빨래하면 금방마르는 재질이랄까?? 그래서그런지 ..엄청 시원해요..
목파임도 너무 파이지 않아서 적당하고 두고두고 사계절 내내 이쁘게 입을수 있을거 같아요
4차 재입고가 된건지 입어보니깐 알것같아요.
소중한 후기 감사합니다:)
유니크한 신상들 준비중이니
자주 놀러와주세요!^^
쌩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