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제가 살때 후기가 하나도 없었어요 ㅎㅎ그래서 모델언니 핏만보고 믿고삿는데
이럴수가, 제가 167에 45로 마른체형인데, 되게....벙벙 너무벙벙 너무!벙벙해요 ㅋㅋㅋ
그래서 첨엔 좀 놀랫어요, 왠지 이걸입고 바다낚시를 가야하는 기분...
그래서 좀 우울해잇엇는데 주위에선 이쁘다하더라구요 ㅋㅋ
보는눈 까다로운 제 동생도!ㅋㅋ
저옷입고 얼굴 생얼에다가 힘없이 축 쳐저잇으면 진짜.. 폐인친거같아요 ㅋㅋ
허리 딱 피고 모델처럼 서잇으면 진짜 스타일좋아보이구요 ㅋㅋ
첨엔 너무놀래서 반품할까햇지만.... 한번 용기내어 소화해볼렵니다ㅠㅠ
아참!
그리고 몰랏는데 안쪽에 허리 쫘매는거 잇더라구요ㅎㅎ
근데 그냥 다풀고 벙벙한게 더이뻐요~
소중한 후기 감사합니다:)
유니크한 신상들 준비중이니
자주 놀러와주세요!^^
쌩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