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evor.
Duck dawn 100% half padding
오리털 100%로 높은 보온성이 느껴지는 하프 패딩
스타일링에 따라 다양하게 연출이 가능한 하프 기장감의 패딩 소개해요:)
오리털 100% 충전재로 보온성이 뛰어날뿐더러 비교적 가벼운 착용감이 느껴
져 올 겨울 데일리 아우터가 되어줄 패딩인데요. 빛을 받을때 느껴지는 은은한
광택의 겉감이 멋스러운 무드를 한층 더해주어 더욱 매력적인 아이템이에요.
힙을 충분히 덮어주는 하프 기장감에 넉넉한 품으로 도톰한 이너와 함께 착용
해도 부해보임 없이 착용되며, 누구나 체형에 구애없이 즐겨입기 좋아 편안하
게 즐겨입기 좋구요. 지퍼와 히든 스냅 버튼으로 이지한 온오프는 물론, 클로징
했을때도 깔끔한 아웃핏이 연출되었어요.
밑단의 스트링과 소매 부분의 짱짱한 밴딩은 한층 안정감있는 착용감을 도와
주었으며, 양사이드의 포켓과 이너 포켓으로 실용성까지 챙겨주었답니다. 또
한 허리 부분에 조절이 가능한 스트랩으로 스타일링에 따라 허리 라인을 강조
해 여성스럽게도, 스트링을 풀어 캐주얼하게도 연출가능한 트레버-padding !
패딩의 멋스러운 무드와 잘 어울리는 카키, 블랙 컬러 구성에 한가지 아이템으
로 취향에 맞게 다양한 연출이 가능한 패딩이라 소장하면 활용도 높게 입어질
거에요:)